로컬이 좋아하는 남해 체험거리을 소개합니다.
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"미조 잠수"
경남 최초 민간 정원 "섬이정원"
남해 최고의 갤러리는 바로 "돌탑갤러리"
다양한 체험과 클래스를 경험할 수 있는 "주민 자치 프로그램"
우리 어머니들이 바래하러 다녔던 길 "남해 바래길"
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"남산 숲놀이터"
캠핑, 카약, 바지락캐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한번에
아이들이 체험하기 좋은 "내산 계곡"